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특히 어딘가 먼 곳에 놀러 가거나 출장을 다녀올 때면 항상 그 지역의 유명한 먹을 것 이나 기념품을 사서 가족이나 주변에 나눠주곤 합니다.
도쿄역은 하루에도 약 80만명이 이용하는 일본의 수도 도쿄를 대표하는 역으로서, 또한 일본의 각 지역을 잇는 신칸센의 기종착 역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역에서 가족이나 주변에 줄 선물을 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022년 도쿄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기념품 4선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도쿄바나나 미츠케탓
(東京ばな奈「見ぃつけたっ」)
1991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도쿄바나나는 도쿄역 뿐만 아니라 공항, 일본 전국의 기념품 가게에서는 항상 볼 수 있는 유명한 상품입니다.
도쿄바나나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바나나맛을 베이스로 하여, 스폰지 생지에 바나나의 맛을 내는 부드러운 크림을 넣어 한번 구워 부드러운 식감과 자연스러운 바나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치즈 쵸콜렛 버거
(チーズチョコレートバーガー)
本日、改札内B1「マイキャプテンチーズTOKYO」が生まれ変わり「キャプテンスイーツバーガー」が新たにオープンしました🍔
— 東京駅 グランスタ (@gransta_jp) July 22, 2022
苺のバンズクッキーに苺のショコラとホイップショコラを挟んだ『ストロベリーバーガー』が新登場🍓🧀
レトロ感あふれる可愛いパッケージにも注目です!https://t.co/zV22fHhi4g pic.twitter.com/gnBjlskhDX
치즈 쵸콜렛 버거는, 바깥으로 나와있는 두터운 치즈형태를 한 쵸콜렛이 특징인 햄버거같은 모양을 한 번즈 버터쿠키로서 쿠키와 쵸콜렛 사이에 들어있는 휩 쇼콜라가 매력적인 맛을 자아내는 상품입니다.
독특한 모양과 그 맛때문에 항상 구입하려는 줄이 길게 서 있으며, 때때로 품절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도쿄히요코(東京ひよ子)
갈색의 병아리의 모양을 한 귀여운 화과자, 도쿄히요코. 독자적인 제분과 배합으로 만들어진 밀가루 생지에, 신선한 계란와 설탕을 사용하여 만든 부드러운 반죽을 달콤한 팥과 앙금에 감싸 색이 나올 정도로 구워 낸 화과자는, 1964년부터 만들어 지기 시작하여 약 60년간 도쿄의 기념품으로서 사랑받아오고 있습니다.
메이플 버터 쿠키
(メープルバタークッキー)
\👦催事開催中🐶/
— メープルマニア【公式】 (@themaplemania) November 19, 2022
【東京都】#日本橋三越
期間:2022/11/16~2022/11/29
10周年限定パッケージの「メープルバタークッキー」や季節限定「メープルクリスマス缶」🎄など限定商品もご用意してお待ちしております♬ pic.twitter.com/AodzperVXo
연간 600만개 이상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인 메이플 버터 쿠키는, 귀여운 패키지와 함께 메이플향과 버터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쿠키는 바삭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