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온천 추천】도쿄에서 즐기는 온천 3선

해외에서 일본이라고 하면 온천과 여관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며, 실제로도 일본 국내에는 여러 온천이 지역마다 존재하며 각각 그 특색을 가진 여관과 함께 지역에 오랫동안 존재 해 오고 있습니다.

도쿄는 에도시대부터 상업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해 온 도시이며, 근처에 험난한 산이나 화산이 존재하지 않아 온천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도쿄에도 심지어 도심지에도 여러 온천과 목욕탕이 영업 중에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 시설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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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라쿠아(Spa LaQua)

스파라쿠아는 도쿄 중심에 위치한 복합시설 도쿄돔시티 내에 위치한 스파리조트 입니다.

천연온천을 비롯해, 사우나, 각종 트리트먼트 시설과 레스토랑, 카페, 휴게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온천으로 이루어진 스파존 에서는 지하 1,700m에서 끌어올린 온천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파라쿠아의 온천은 나트륨성 온천으로 어깨통증이나 피로회복 그리고 보온,보습성이 뛰어나 일본에서는 “미인의 온천”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본생활 7년차, 도쿄를 비롯해 일본 전국을 다녀본 경험을 살려 여행자로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독자분들께 제공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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