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인기 관광 명소│센소지 가미나리몬│호피 거리│스카이트리

일본 감성이 넘치고 긴 역사를 가진 아사쿠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음식점이나 소품점 중에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가게가 많아서
일본 여행이 처음이신 분도
부담 없이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번엔 그런 아사쿠사의 추천 포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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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寺(센소지)/雷門(가미나리몬)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제일 유명한 게
센소지와 가미나리몬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잡지나 TV, SNS에서 본 적이 있으시죠..!

실은 센소지는 도쿄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이며
지은지 약 1400년이 됐다고 해요.
그 입구에 있는 게 가미나리몬이고 눈에 띄는 빨간색과
한자로 ‘雷門(가미나리몬)’이라고 쓰인 제등,
그리고 그 양쪽에 있는 雷神(라이진:번개의 신)과
風神(후진:바람의 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미나리몬에서 들어가고
상점가인 ‘浅草仲見世通り
(아사쿠사 나카미세거리)’에서
먹을거리나 구경을 즐기다가
마지막에 센소지에서 참배하는 것 같습니다!

도쿄사는 여행사 직장인.
국내 여행을 맛집 찾기 위주로 갈 정도로 맛있는 음식과 술을 사랑합니다!
일본 맛집 투어는 저한테 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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