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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취집 구할 때, 초기비용은 얼마?

 일본에서 자취집 구하기, 걱정되시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초기비용일 것 입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른 초기비용들이 있습니다. 지역과 부동산, 집주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월세의 4~6개월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일, 6만엔 월세를 구한다고 하면 24만엔~36만엔 정도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럼, 어떤 비용이 얼마나 발생을 하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1.월세: 말 그대로 월에 한번씩 내는 돈입니다.

2.관리비 또는 공익비: 월세의 5~10% 정도 부담을 하게 되며, 월세 6만엔 이라고 하면 3,000~6,000엔 정도 입니다. 매달 지불을 하며, 돌려받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3.보증금 (敷金 시키킹): 월세의 1~2개월 분 정도입니다. 퇴거시의  청소비용과 바닥이나 벽 등의 원상회복비용 등의 명목으로 미리 지불하게 되며, 수리 비용등을 차감한 금액을 돌려줍니다.

4.사례금 (礼金 레이킹): 외국인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집주인에게 빌려줘서 고맙다고 지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1~2개월 분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 금액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요즘은 사례금이 없는 집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 다른 명목으로 금액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보증회사 수수료: 일본에 거주하는 연대보증인을 구할 수 없는 경우, 보증회사를 통하여 월세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 집주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드는 보험 같은 것 입니다. 보증회사는 제대로 월세를 지불 할 능력이 있는지 심사를 하며 통과를 해야만 계약이 가능힙니다. 통상적으로 월세의 0.5~1개월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6.화재보험: 일본은 의무적으로 화재보험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부동산에서 추천을 해 주는 곳으로 계약을 해도 되고, 본인이 알아보셔도 됩니다. 2년에 2만엔 정도이며 갱신시 다시 지불해야 합니다.

7.열쇠교환비용: 전입주자가 열쇠를 복제하여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등 안전상의 이유로 열쇠를 교환하게 됩니다. 나의 안전에 관한 것으로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의무적으로 요금을 지불하게 되며, 약 1~2만엔 정도입니다.

8.부동산중개수수료: 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통상적으로는 1개월 분 정도의 금액입니다.

9.갱신료: 월세는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이 2년으로,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대략 월세 1개월 분 정도 지불하며, 돌려받지 못하는 비용입니다.

초기비용은 자신이 어떤 집을 원하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 통풍이 잘 되는 곳, 2층 이상, 상가가 가까운 곳이나 주택가로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지 등입니다.

살고 싶은 집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으면, 자취집 시세 등을 알아보기 쉽고, 월세에 맞추어 타협을 해야 하는 부분도 정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부동산에 가서 상담시에도 긴장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집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되지 않은 비용이 있는 경우나 궁금한 것은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보고,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꼭 확인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SOKION입니다.
현재는 부동산업계에서 택지건물거래사(宅地建物取引士)로 재직 중이며,
알아두면 쓸데있는 일본에 관한 소소한 것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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