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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자 머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 내에서선 점포에서 신용카드조차 쓰기 쉽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이제는 꽤 다양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최근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3종류의 전자 머니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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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계열 전자 머니

QR코드 계열 전자머니로는 대표적으로 소프트뱅크의 <Paypay(페이페이)>, 인터넷 메신저 앱 회사인 라인의 <LinePay(라인페이)>, 상거래 회사 라쿠텐의 <楽天ペイ(라쿠텐페이)>, 중고 거래 앱 메루카리에서 운영하는 <MerPay(메루페이)> 등이 있다.

이용하는 방법은 보통 두 가지로 나뉘는데, 계산하는 곳에 놓인 QR코드를 앱으로 읽어들이거나, 앱에서 표시되는 바코드를 가게의 바코드 리더기로 읽어서 결제할 수 있다.

비대면 QR코드 계열의 장점은, 현재 비대면 QR코드 계열 결제를 이용하는 가게가 많아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해당 페이를 이용할 경우 부여되는 포인트와 각종 추첨을 통한 보너스 혜택이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을 구매해 앱을 설치해야 하며,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금액을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교통계 전자 머니

교통계 전자 머니는 각 교통 회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카드를 리더기로 읽어들여 결제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JR에서 운영하는 <Suica>와 일본의 관동 지방 전철, 버스 회사들에서 운영하는 <PASMO>가 있다.

교통계 결제 수단의 장점은 통근, 통학을 하는 경우 이용하는 교통 카드를 바로 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자판기 등을 이용할 때 유용한데 카드를 대기만 하면 바로 구매가 가능해 잔돈을 들고 다니며 꺼내지 않아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QR 코드 계열처럼 필요할 때마다 충전을 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이며, 최근(2023/8월부터~현재) 카드에 들어가는 칩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카드 발급이 잠시 중단되고 있다.

 

카드형 전자 머니

대표적으로 일본 신용카드 회사 JCB에서 운영하는 <QUICPay(퀵페이)>,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 도코모에서 운영하는 <iD>가 있다.

오사이후케이타이(비접촉식 근거리 무선 통신 결제) 기능이 있는 휴대폰에서만 쓸 수 있으며, 먼저 자신의 명의로 된 신용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한번 등록해 두면 충전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 위에 소개한 전자 머니보다 이용할 수 있는 점포가 적은 편이지만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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